사람들은 세 가지 부류로 나눌 수 있다. 첫째, 우리를 이용하려는 사람, 즉 원수이다. 둘째, 우리를 이용하려는 동시에 우리에게 이용되어지려는 사람, 즉 친지(親知)이다. 셋째, 우리가 존경하고 또 그를 위해 힘있는 대로 도우려고 하는 사람, 즉 친구이다. -소포클레스 발난반정( 撥亂反正 ). 어지러운 세상을 바르게 다스려 바른 세상으로 돌린다. 조선왕조 때 인조반정(仁祖反正)은 여기에서 나온 말이다. -잡편 오늘의 영단어 - loom : 어렴풋이 보이다, 불쑥 나타나다수레 백 승을 움직일 수 있는 높은 지위와 재산이 있는 자는 백성들에게 무거운 세금을 부과하여 엄하게 받아들이는 것을 능사로 하는 신하를 두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. 맹헌자(孟獻子)가 한 말. -대학 하늘은 녹 없는 사람을 내지 않고, 땅은 이름 없는 풀을 기르지 않는다. -명심보감 이 세계는 정의에 의해 존재한다. 정의가 없다면 이 세상의 어떤 피조물도 존재할 수 없다. -소크라테스 사회는 배와 같다. 누구나 키를 잡을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. -헨리크 입센 행동이 반드시 행복을 가져다주지는 않지만, 행동 없이는 행복이 오지 않는다. -디즈레일리 고통이 남기고 간 뒤를 보라! 고난이 지나면 반드시 기쁨이 스며든다. -괴테 오늘의 영단어 - undertake : 떠맡다, ..의 책임을 지다, 착수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