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자는 '예스'와 '노우'이지 중간은 없다. -프란체스코 알베로니 처음으로 피우는 담배는 마치 폭탄의 도화선과 같은 것이다. 도화선의 길이는 아무도 모른다. 담배를 한 개비씩 피울 때마다 당신은 한 걸음 한 걸음씩 곧 폭발할 폭탄에 가까이 다가가는 셈이다. 다음의 한 개비가 마지막 한 개비가 되지 않으리라고 누가 장담할 수 있겠는가? -알렌 카 예악(禮樂) 둘 중에 화(和)를 주로 하는 악(樂)이 이기게 되면 모두가 그칠 줄 모르는 흐름, 즉 유탕(遊蕩)이 되고 만다. 절도가 차별을 주로하는 예(禮)가 이기게 되면 서로 정신적인 친밀감이 없어져서 떨어지게 된다. 예악 양자의 이런 경향을 변별해서 조절해 가는 것이 정치이며 교육이다. -예기 모처럼 손님이 오셨는데 술이 없어서야…, 술은 있는데 안주가 없어서야 될 말인가. -문장궤범 A friend in need is a friend indeed. (곤경에 빠졌을 때의 친구야말로 참다운 친구이다.)오늘의 영단어 - lock up : 확실하게 하다, 못박아 두다, 확정하다인간은 20년 걸려서 배운 것을 2년으로 잊을 수가 있다. -탈무드 오늘의 영단어 - threaten : 위협하다, 겁주다오늘의 영단어 - promoter : 발기인, 주창자, 주동자, 프로모터뒤로 오는 호랑이는 속여도 앞으로 오는 팔자는 못 속인다 , 운명은 맘대로 할 수 없다는 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