난(亂)은 그것이 어떤 연유로 해서 일어났는가, 그 근본을 살펴 알아야 비로소 잘 다스려질 수가 있는 것이다. -묵자 오늘의 영단어 - roborant : 힘을 돋우는: 강장제조상(祖上)이나 구지(舊知)의 사람을 공경할 줄 모르면 효제(孝悌), 즉 어버이나 형장(兄長)을 모시는 도를 갖추지 못한다. -관자 배우는 자가 도저히 자기가 배울 수 없는 것을 배우려 한다. 쓸데없는 정력을 소모하고 있는 것이다. -장자 여자가 강한 남자를 갖고 싶어하는 욕구는 동물과 다를 것이 없다. 영웅은 그래서 생겨난 것이다. -프란체스코 알베로니 불 난 데 부채질(풀무질)한다 , 남의 잘못 된 일을 더 잘못되게 충동질한다는 말. 성난 사람을 더욱 성나게 충동질한다는 말. 서울이 낭이라니까 과천서부터 간다 , 미처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지레 겁부터 냄을 이르는 말. 맥도 모르고 침통 흔든다 , 일의 속내도 모르고 함부로 덤빈다는 말. 우리들의 오랜 세월에 걸친 경험에 의하면, 공복일 때야말로 바로 식사를 하지 않고 운동을 하고, 그 뒤에 식사를 한다…의 순서를 지키는 한 아침을 거르더라도 점심은 아주 소량으로 충분한 것이다.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게 되는 것이다. -오사나이 히로시 대접 받고 싶다면 최고가 되라. -신능균(애니메이터)